국제

그레이스 켈리 손녀 샬롯 공주 ‘구찌’ 모델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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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여배우이자 모나코의 왕비 故그레이스 켈리의 손녀 샬롯 카시라기 공주(25)가 명품 브랜드 구찌의 모델로 데뷔했다.

구찌 측은 최근 왕실의 우아함과 보헤미안 스타일을 갖춘 카시라기를 새로운 광고모델로 기용해 사진 촬영을 마쳤다.

사진 속 카시라기는 말 앞에서 꿈꾸는 듯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으며 이 광고는 신문과 잡지를 통해 다음주 일반에 공개된다.

구찌의 수석 디자이너 프리다 지아니니는 “카시라기 공주에게는 왕실의 우아함과 아름다움이 느껴져 우리 모델로 훌륭하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뷰티풀피플닷컴이 회원 12만 7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세계 왕족 외모 순위’ 설문에서 그레이스 켈리는 무려 91%의 지지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할리우드 유명 영화배우 출신인 켈리는 기품있고 우아한 미모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특히 5위에 손녀인 카시라기 공주가 올라 더욱 화제가 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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