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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560억?…앤디 워홀의 엘비스 프레슬리 작품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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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팝아티스트인 앤디 워홀이 그린 엘비스 프레슬리가 경매에 나온다.

오는 5월 9일 소더비 경매에 오를 예정인 이 작품의 이름은 ‘더블 엘비스’(Double Elvis)로 프레슬리가 카우보이 복장으로 총을 들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1963년 제작된 이 작품은 워홀이 프레슬리를 그린 총 22점의 연작 중 하나로 이 중 9점은 뉴욕현대미술관(MoMA)에서 보관중이다.

소더비 측 관계자는 “이 작품은 개인 소장가가 보관해오던 것으로 3000만 달러(약 340억원)에서 5000만 달러(약 560억원) 사이에 낙찰 될 것으로 보인다.” 며 “경매일 전까지 LA, 런던, 홍콩 등에서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팝아트의 선구자로 잘 알려진 워홀(1928~1987년)은 프레슬리를 비롯 마릴린 먼로, 엘리자베스 테일러 등 유명인의 초상화 등을 실크스크린 판화기법으로 제작해 화제가 됐다.

박종익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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