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는 중국

나홀로 우뚝 선 고공 ‘별장 무덤’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마치 고립된 듯 산(?)위에 홀로 서있는 무덤 하나가 중국언론에 보도돼 화제에 올랐다.

중국 후난성 이양시의 한 마을에 위치한 이 무덤은 동네 주민인 차오씨의 부모가 묻혀있다. 현지언론이 마치 ‘별장 같은 무덤’으로 표현한 이 무덤이 이렇게 된 사연은 2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난 2010년 후난성이 이 지역을 개발하며 무덤의 이장을 요구했으나 차오씨 가족들은 돈이 없어 차일피일 미뤘다. 시간이 흘러 주위의 모든 토지들은 파헤쳐 졌으나 이 무덤 만은 살아남아(?) 희한한 모양이 되버린 것. 특히 최근 차오씨는 무덤이 높아 성묘하는 것이 어려워져 계단을 만들자 현지언론들은 ‘천국의 계단’이라며 큰 관심을 보였다.    

현지 당국은 “묘 주위 토지가 매우 비옥해 매각됐다. 토지 소유자와는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박종익기자 pj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조기 성관계, 여성에게 좋다”…대통령 망언에 전 국민 발칵
  • 女관광객 습격해 성폭행…동행男 물에 던져 숨지게 한 일당 사
  • ‘이 목적’이면 강간해도 된다?…가해자 남성 불기소한 재판부
  • “스님 두고 여자들 몸싸움”…4명과 관계 의혹에 태국 발칵
  • “한국 제품 사지 말자”…동남아 ‘연대 불매’ 확산, #SE
  • 1만명 몰린 日 알몸축제…압사 공포 속 3명 의식불명
  • ‘3750m’ 알프스에 여친 두고 홀로 내려온 남성…유죄 v
  • ‘370억 자산’ 102세 아버지 결혼하자…병원 앞 쟁탈전,
  • 푸틴 헬기 400억 원어치, 드론 한방에 ‘후두두’…“러 본
  • ‘세계에서 가장 선명한 UFO 동영상’ 콜롬비아 정부 입장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