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아담 샌들러 사상 첫 ‘최악의 남녀 주연상’ 동시 석권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매년 최악의 영화를 선정해 발표하는 제 32회 골든 라즈베리상(Golden Raspherry Awards)시상식에서 영화 ‘잭 앤 질’이 사상 최초로 모든 부문을 휩쓸며 전관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 ‘잭 앤 질’의 주연을 맡은 아담 샌들러는 사상 최초로 최악의 남우 주연상과 여우 주연상을 동시에 석권했다.

골든 라즈베리 위원회 측은 지난 1일(현지시간) “영화 ‘잭 앤 질’이 남녀 주연상을 비롯 최악의 작품상, 감독상 등 총 10관왕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잭 앤 질’은 작품상 등 주요 부문을 비롯 최악의 각본, 앙상블, 커플상 등 10개 부문 모두를 독식했다.

특히 아담 샌들러는 영화 속에서 쌍둥이 남매인 잭과 질로 1인 2역을 연기해 사상 첫 최악의 남녀 주연상 동시 수상이 가능했다.

한편 아카데미상을 조롱하는 목적으로 시작된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은 올해로 32회째를 맞았으며 지난해에는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SF영화 ‘라스트 에어밴더’가 최악의 영화로 꼽혔다. 

/인터넷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성생활 만족도’ 확 올랐다”…전문가가 추천한 가장 쉬운
  • “콘돔 써도 못 막아, 키스로도 전염”…한국서 ‘매독’ 확산
  • 독일 자주포는 달리며 쏘는데…美가 K9MH 고른 이유
  • “오늘은 싫어”…성관계 거절, 행복한 커플은 달랐다
  • 천궁-II 경쟁자, 우크라 첫 실전…韓이 방공무기 지원에 신
  • “4세·7세 딸 성폭행 허락”…비정한 엄마에 美 발칵, 범죄
  • 여성 성욕 떨어지는 이유 따로 있었다…어릴 때부터 쌓인 ‘이
  • “푸틴과 접촉하는 한국, 불편해”…‘북극항로 개척’에 불만
  • KF-21 경쟁자 中 J-35에 ‘거울 피부’…왜 번쩍이나
  • 남친과 잠든 20대 여성, 곰에 끌려가 숨져…러, 곰 12마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