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아내의 ‘깜짝 선물’에 즉각 이혼 통보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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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한 여성이 남편에게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가 이혼을 당할 위기에 처했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현지언론인 샤르크데일리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결혼 기념일을 맞은 이 부부는 자택에서 기념 파티를 하고 각자의 선물을 준비했다.

남편의 축하 꽃다발에 이어 아내는 “깜짝 선물로 처녀가 된 자신을 선물하고 싶다.” 며 “사실은 중국산 인공 처녀막 제품을 사용해 남편을 기쁘게 해주고 싶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그녀의 이같은 깜짝 선물에 남편은 단번에 이혼을 통보 했다.

남편은 “결혼할 때도 인공 처녀막 제품을 사용해 자신을 속였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아내에게 이혼을 통보한 자신의 결정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해외통신원 쿠마르 redarca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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