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짐바브웨 살인 ‘코끼리떼’ 습격으로 ‘골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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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짐바브웨의 마을들이 코끼리떼의 습격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코끼리에 밟혀 한 청년이 사망하는 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모잠비크와 접해있는 마쇼널랜드의 한 마을에 19마리의 코끼리 떼가 들이닥쳐 경작지를 중심으로 닥치는 대로 약탈하기 시작됐다. 이 와중에 한 청년이 코끼리에 밟혀 사망하는 충격적인 사건까지 일어났다.

현지 야생동물 관리국 측은 급기야 10명의 무장한 경비원을 급파해 2마리를 사살하고 코끼리떼를 마을에서 몰아내는 데 성공했다.  

코끼리떼의 마을 습격은 가난한 현지 주민들이 야생에 경작을 하면서 ‘땅’을 두고 벌어진 인간과 코끼리의 싸움으로 알려졌다.

야생동물 관리국 대변인 케롤린 와스하야-모요는 “화난 코끼리는 정말로 위험하다.” 면서 “주민들은 절대로 코끼리와 맞서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어 “야생동물 칩입 등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폭넓은 교육이 필요하며 먼저 피하는 것이 상책”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자료사진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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