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용비늘’ 입은 용산 랜드마크타워2 디자인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용산국제업무지구(YIBD)에 세워질 랜드마크타워2(부띠크오피스텔)의 외관 디자인이 1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을 통해 공개돼 화제다.

세계적인 건축그룹 ‘아드리안 스미스 앤드 고든 길 아키텍쳐’(AS+GG)가 설계한 비대칭형 쌍둥이 빌딩은 ‘용의 비늘’처럼 생긴 독특한 유리 외관으로 눈길을 끈다.

용이 춤추는 듯한 인상의 외관을 이루는 비늘 형태의 유리창은 숨을 쉬듯 실제로 통풍이 되도록 설계됐다고 외신은 전했다.

아드리안과 고든은 “이번 작품은 한국의 전통적인 탑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1번 타워는 88층짜리로 높이 1500피트(약 457m)이며, 2번 타워는 77층짜리 1300피트(약 396m)이기 때문에 비대칭형으로 동일하지 않다.

한편 이들 타워는 태양 에너지를 활용하며 기타 첨단 시설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확대보기


확대보기


사진=아드리안 스미스 앤드 고든 길 아키텍쳐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푸틴, 환장하겠네…“러軍 1000억 짜리 전투기, 아군 오인
  • “한국! 좀 도와주라”…일본, 자존심 접고 LNG선 건조 협
  • “콘돔 없어서요”…청소년 10명 중 3명, 성관계 때 피임
  • “푹 빠질수록 성관계도 자주?”…연인 1500명 자료 분석해
  • 韓 FA-50 최대 라이벌인데…인도네시아, 伊 M-346F
  • “100여 명과 강제 성관계”…남편 협박에 차량서 남성 상대
  • “너무 야하잖아”…女가수, ‘무릎 꿇고 지퍼 내린’ 워터밤
  • 생방송 중 가슴에 붙은 ‘대형 바퀴벌레’…꿈쩍않은 美기자 화
  • 트럼프, 한국 없으면 안 되네…잠수함 못 만드는 미국 탓에
  • “11세 딸 성폭행 촬영”…9세 손녀까지 넘긴 호주 어머니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