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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16살 남친과 관계 후 아기 출산한 엽기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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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미성년 남자친구와 성관계를 갖고 임신 후 아기를 출산한 엽기적인 엄마가 법정에 섰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성년자와의 불법 성관계 혐의로 기소된 메이라 곤잘레스(32)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아나 현지 법원에 출석했다.

현지 경찰의 조사결과 밝혀진 사실은 놀라웠다. 곤잘레스의 상대 남자가 놀랍게도 딸의 16살 남자친구 였던 것. 또 곤잘레스는 지난해 소년과 6차례 성관계를 통해 임신한 후 지난 3월 아기까지 낳은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던졌다.

이 엽기적인 관계는 16살 소년의 부모가 둘의 사이를 눈치 채면서 끝이났다. 재판에 출석한 곤잘레스는 “소년과 사랑에 빠졌다.”고 주장하며 자신을 적극 변호했다.  

그러나 오렌지 카운티 검찰은 “곤잘레스가 지난해 1월 부터 12월 24일 사이에 미성년자인 소년과 6차례 성관계를 가졌다.” 면서 “소년이 미성년자인 사실을 곤잘레스도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현지언론은 곤잘레스의 유죄가 인정되면 최대 8년 정도의 실형과 평생 성범죄자 등록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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