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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통신] 온 몸에 화살 박고, 30일째 거리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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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남부 첸나이의 한 힌두교 신자가 108개의 화살을 자신의 몸에 꽂고 거리 행진을 펼치고 있다고 현지 시티뉴스가 23일 보도했다.

60대의 찬드라 모한은 힌두교계의 큰 스승이자 성인으로 추앙받는 쉬르디 사이바바의 숭배 정신을 기리기 위해 해마다 쉬르디사원에서 첸나이 시내까지 130여 km에 이르는 거리를 30일 동안 행진해 왔다.

올해는 특별히 쉬르디 사이바바의 108개의 호칭을 의미하는 108개의 화살을 온 몸에 끼우고 이 같은 거리 행진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찬드라씨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조국 인도와 전 세계에 쉬르디 사이바바의 사랑과 평화 정신이 깃들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인도통신원 K.라지브 k.rajeev082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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