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최초

고도 2133m ‘세계서 가장 높은 롤러코스터’ 등장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세계서 가장 높은 롤러코스터’가 미국서 등장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17일 보도했다.

미국 콜로라도주 글렌우드 스프링스에 우뚝 선 이 롤러코스터는 지상에서 무려 2133m 높이에 세워졌다.

일명 ‘클리프행어’라 부르는 이 롤러코스터는 완만한 경사에서 출발한 뒤 거의 직각에 가까운 급하강과 트위스트로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수 천 미터 위 산 속 절벽에 자리잡고 있는 까닭에 롤러코스터를 타는 아찔한 순간에도 한 눈에 들어오는 도시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롤러코스터 ‘클리프행어’ 설치 및 관리를 담당하는 관계자는 “이 롤러코스터를 완성하기까지 많은 도전과 고비가 있었다.”면서 “각종 장비를 높은 산 위로 운반하는 것 자체가 힘든 일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높은 롤러코스터’를 만드는데 든 비용은 100만 달러(약 11억 6000만원) 가까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괴물 미사일 베일 벗었다”…美 언론, 탄두 8톤 ‘현무-5
  • ‘외도 남편’ 고발했다가 역풍…中 법원, 아내에게 “15일
  • 20대 여성, 피임하려다 그만…‘피임기구 파손’ 희귀 사례
  • “너무 예쁜데 실력까지?”…일본 뒤흔든 20살 ‘배드민턴 여
  • “한 침대에서 셋이” 쌍둥이 형제와 연애 공개한 태국 여성
  • “옷 입혀라” 민원까지…양귀비 조각상에 무슨 일이
  • “태권도 가르쳤을 뿐인데”…아프간 여성 체포, 돌팔매형까지
  • 김연아 사진 한 장에 日 댓글 쏟아졌다…야후 1위 오른 논쟁
  • 빛의 속도로 날아가 ‘쾅’…러, 중국산 ‘레이저 무기’ 사용
  • ‘서울 불바다’ 北 방사포 M1991, 우크라서 드론 공격에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