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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우유 내뿜기’ 등 新기네스기록 모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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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기이한’ 기록은 없다?

최근 기네스 세계기록협회 측은 누구도 도전하지 않았거나 또는 누구보다도 뛰어난 기량으로 특별한 의미의 ‘세계 최고’에 오른 자들을 모은 기네스 기록 책을 공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오리발 신고 100m 허들 빨리 뛰기’ 종목의 기록 보유자다. 일본의 케니치 이토라는 남성은 오리발을 신고 100m 허들을 18.52초 만에 돌파하는 저력을 보여 세계 최고의 타이틀을 거머쥐는데 성공했다.

영국의 톰 데일리라는 남성은 더욱 독특한 기네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11.20m 높이에서 30㎝깊이의 얕은 물에 ‘무사히’ 다이빙하는데 성공했다.

그는 “물론 뛰어내린 후에 약간의 통증이 있다. 고통은 잠시 뿐이지만 영광은 평생 가기에 이런 도전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혀로 무거운 물건 들어올리기’, ‘치아 위에 무거운 물건 올리고 버티기’, ‘우유 마신 뒤 눈으로 내뿜기’ 등 각종 황당하고 기이한 분야에 도전해 성공한 사람들의 모습이 이 책에 담겼다.

그들의 도전을 담은 동영상은 이곳(클릭)에서 볼 수 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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