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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에도 오른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남매’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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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처럼 작은 남매 보셨나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남매’가 한 TV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이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골격계 이상에 따른 왜소증세를 가지고 태어난 이들 남매의 이름은 브리지트 조던(23·여)과 브래드 조던(21). 기네스북에도 오른 누나 브리지트의 키는 69cm, 동생 브래드는 98cm에 불과할 만큼 매우 작다.

특히 누나 브리지트는 지난해 9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여성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으나 인도 소녀 조티 암지가 59.69cm의 키로 지난해 12월 18세가 돼 타이틀을 넘겨줬다. 

이들은 이번주 부터 미국 내 리얼리티쇼 전문 케이블 네트워크 TLC을 통해 일상이 방송된다.

일리노이주의 한 대학을 다니고 있는 이들 남매의 생활은 일반인과 별 차이가 없다. 그러나 부엌 싱크대에서 샤워를 하고 마트에서 물건을 던져 카트에 넣은 모습은 어린아이를 연상케 한다.

누나 브리지트는 “우리 남매는 항상 집 밖을 나가는 순간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다.” 면서 “동생은 그러나 별로 수줍음을 타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들 남매는 세계에서 가장 작지만 꿈은 절대 작지 않다. 브리지트는 “내 꿈은 패션 디자이너가 되는 것”이라며 “특히 나 처럼 작은 사람들을 위한 신발을 디자인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동생 브래드도 “현재 무대예술을 공부하고 있다.” 면서 “앞으로 영화나 방송, 브로드웨이에서 스태프로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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