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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젤리나 졸리, 유엔 깃발 들고 시리아 간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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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여전사 앤젤리나 졸리가 시리아 난민돕기에 발벗고 나섰다.

CNN등 외신들에 의하면 11년째 유엔 난민기구(UNHCR) 친선대사를 맡고있는 졸리는UNHCR 특사 자격으로 15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의 시리아 난민캠프를 찾아 후슈야르 지바리(Hoshyar Zebari) 외무장관 등과 난민 지원책을 논의했다는 것이다.

지바리 장관은 졸리에게 시리아 난민 수가 2만1000명으로 증가했으며 대부분 이라크 서부 안바와 북부 두혹지역에 거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졸리는 이에 앞서 터키, 레바논, 요르단에 있는 난민캠프를 방문해, 국제사회가 이들이 고향으로 돌아갈 때까지 인도적 지원을 해달라고 호소했다.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와 아이 6명을 키우는 졸리는 많은 시리아 고아들이 느끼는 공포심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기도 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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