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엽기

“SOS” 쓰레기통에 머리 낀 남자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쓰레기통에 머리가 낀 50대 남자가 소방대에 구조됐다.

스코틀랜드 애버딘에서 52세 남자가 쓰레기통에 머리를 집어넣은 채 허우적대다 긴급 출동한 소방대의 도움으로 무사히(?) 머리를 빼냈다. 사건은 2일(현지시간) 보도됐다.


현지 TV STVNews 등에 따르면 남자는 소방대가 구조작업을 시작한 지 15분 만에 쓰레기통에서 머리를 빼냈다.

남자는 얼굴에 난 상처를 치료받기 위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이 남자는 노숙인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남자가 왜 쓰레기통에 머리를 집어넣었는지, 무엇을 찾고 있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고 밝혔다.

한편 쓰레기통에 머리가 먹힌(?) 남자의 사진은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빠르게 인터넷에 퍼졌다.

일부 자선단체는 “길에서 생활하는 어려운 사람들을 이해하고 돕지는 못할망정 놀림거리로 만들어서야 되겠는가.”라며 사진유포를 강력히 비판하고 있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F-22 멈춘 사이 날아올랐다…중국 J-20, ‘공중 패권
  • “사람 아니다. 도망갔어야”…‘안세영 공포’에 벌벌 떠는 중
  • (영상) “트럼프는 이제 끝났다”…美 시민들, 최악의 총격
  • 심해서 마주친 10m 유령?…단 100번 발견된 ‘거대 해파
  • 점프 10초 만에 비극으로…美 유명 윙슈트 비행사, 산 정상
  • ‘영업 중’ 식당 벽 안에서 여성 시신 발견…부검 결과 공개
  • 순식간에 레이더 먹통…베네수엘라 방공망, 美 전자전기 EA-
  • (영상) 221명 탑승한 여객기, 착륙 중 ‘바퀴 8개’ 동
  • “이게 전차라고?”…러시아, 드론 막는 ‘민들레’ 모양 T-
  • “한 달 50만원 썼는데”…위고비 끊자 1년 반 뒤 ‘원점’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