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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간 가장 돈 많이 번 작고한 스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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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떠나서도 후손들에게 어마어마한 수입을 안겨주는 유명인은 누가 있을까?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최근 지난 1년간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작고한 유명인 리스트를 발표해 눈길을 끌고있다. 이번 조사에서 1위는 지난해 작고한 영화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차지했다.

테일러는 1년 간 총 2억 1000만 달러(약 2300억원)의 수입을 올려 1위로 예상됐던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2위·1587억원)을 가볍게 제쳤다.

테일러가 큰 수입을 올렸던 이유는 바로 그녀가 남겨놓은 유품 때문이다. 유족들은 테일러가 작고한 이후 보석과 의상, 미술품 등을 경매에 내놔 총 1억 8400만 달러를 벌었으며 여기에 부동산 매각과 브랜드 향수 판매금이 추가됐다.

3위에는 ‘로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5500만 달러·602억원)가, 4위는 만화 ‘스누피’의 작가 찰스 슐츠(3700만 달러·405억원), 이어 레게 스타 밥 말리(1700만 달러·186억원)가 뒤를 이었다.

포브스 측은 “테일러의 수입 대부분은 경매로 이루어져 아마 내년부터는 마이클 잭슨이 1위를 차지할 것”이라면서 “잭슨의 수입 대부분은 저작권료에서 나온다.”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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