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3달 사이 두번이나 거액 복권 당첨된 91세 할머니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불과 3달 사이에 두번이나 거액 복권에 당첨된 91세 할머니가 해외언론에 보도돼 화제에 올랐다.

20명이 넘는 자손을 둔 이 할머니의 이름은 미국 인디애나 폴리스에 사는 레나 이튼. 이튼 할머니는 지난 8월 무려 30만 달러(약 3억 3000만원)짜리 로또식 복권에 당첨되며 고령 당첨자로 지역 내에서 화제를 뿌렸다.

노년에 찾아온 할머니의 행운은 그러나 이게 끝이 아니었다. 지난주에는 재미삼아 긁은 즉석복권이 9만 9999달러(약 1억원)에 당첨돼 ‘럭키 할머니’라는 별칭까지 붙었다.

할머니는 “지난번 당첨금은 주로 집을 고치는데 썼는데 이번에는 여행을 떠날 예정”이라면서 “당첨금은 내 아이들과 공평히 나눌 것이며 그들에게 도움이 돼 너무나 기쁘다.”고 밝혔다.

현지언론은 이처럼 할머니가 짧은 기간에 두번 연속 당첨될 확률을 5조 분 1로 계산했다.

복권 회사 측 관계자는 “정말 대단한 행운을 얻었다.” 며 “90세가 넘는 할머니가 3달도 안돼 두차례나 거액의 복권에 당첨된 이야기를 듣고 오싹한 생각마저 들었다.” 며 혀를 내둘렀다.

인터넷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돈 냈는데 군함 미사일 못 받았다…말레이, 한국 해성으로 빈
  • 한국 K2 전차 싹쓸이 해가더니…‘무기 수입액’ 세계 1위
  • 한국도 핵잠 갖는다더니…4척 확보에 최대 25년 걸릴 수 있
  • 러 제트 추진 드론 ‘게란-4’ 뜯어보니…미국과 중국 등 서
  • 미사일 없이 군함 받을 판…말레이, ‘해성’ 만든 韓 LIG
  • 처제와 불륜한 남편…알고 보니 아내가 놓은 덫이었다
  • “하루 6000발 필요해”…젤렌스키, 이번엔 F-16용 20
  • “한국에 돈 갚을게, 대신 6개월 후에”…‘수천억 미지급’
  • 美 육군, 한국 K9 더 들인다…‘바퀴 달린 자주포’ 6대
  • “6개월간 성관계 피한 남편” 외도 의심했는데…원인은 ‘반전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