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미국 코네티컷 주의 웨스트 하트퍼드 지역에 있는 한 중학교에 중국 음식을 배달하던 운전사는 배달을 마치고 나온 직후 누군가가 자신의 배달 차량을 훔쳐간 사실을 뒤늦게 발견했다.
이에 운전사는 경찰서에 즉각 신고하고 회사 사장에게도 연락을 취했다. 연락을 받은 음식회사 사장은 배달 예정이던 거래처에 일일이 전화를 하여 사고 때문에 배달할 수 없다는 양해를 구했다.
이미 한 곳에 배달하여 재미를 맛본 범인은 유유히 추가로 다른 지역에도 배달하려고 시도하다 결국 추적하고 있던 경찰에 끝내 체포되고 말았다.
키스 하인즈(45)로 밝혀진 이 범인은 체포 결과 마리화나와 마약 등을 소지한 혐의도 추가되어 중절도 혐의와 함께 13일 재판을 앞두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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