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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아틀라스’ 배두나-워쇼스키 남매 감독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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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영상미와 환상적인 스케일로 미국과 유럽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클라우드 아틀라스’의 감독 앤디 워쇼스키, 라나 워쇼스키, 톰 티어베어, 출연배우 짐 스터게스, 배두나가 홍보차 12월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 영화는 전작 ‘매트릭스’ 시리즈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한 앤디와 라나 워쇼스키 감독, 전작 ‘향수’로 웅장한 예술성을 선보인 톰 티크베어 감독이 손잡아 화제가 됐으며, 특히 국내를 대표하는 여배우인 배두나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오는 12월 13일 내한 기자회견에는 앤디-라나 워쇼스키, 톰 티어베어 감독 뿐 아니라 배두나의 상대역이자 ‘업사이드 다운’, ‘원데이’ 등의 작품으로 관객과 만난 배우 짐 스터게스도 참석할 예정이다.

미국과 유럽에서 먼저 개봉한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아바타 이후 최고의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를 넘는 더 큰 영화는 없을 것“(Hollywood.com), ”어마어마한 스케일로 펼쳐지는 스크린상의 경이로움“(Firsthowing.com) 등 평단의 호평을 한 몸에 받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톰 행크스, 할 베리, 휴 그랜트, 짐 스터게스, 배두나, 휴고 위빙, 수잔 서랜든 등 할리우드와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을 영화 한 편을 통해 볼 수 있다는 점이 관객들의 관심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내에서는 내년 1월 10일 개봉 예정인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화려한 영상미와 강렬한 액션, 압도적인 스케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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