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셩자이셴(華聲在線) 28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웨이보(微博) 상에는 창사(長沙)의 한 버스 정류장 천장에 ‘대롱 대롱’ 매달린 고기 사진이 올라왔다.
’덩중핑’(鄧宗平)이라는 아이디의 누리꾼이 올린 것으로, 덩은 이와 함께 “루산난(麓山南)로의 줘자룽(左家壟) 정류장에 천장에 6덩어리의 고기가 가지런히 걸려있었다.”며 구체적인 장소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연말에 먹을거리를 준비하던 엄마가 생각난다.”거나 “창사사람들 정말 기발하다.”는 등의 댓글도 올라왔다.
한편 해당 고기의 주인은 정류장 인근 담배 및 주류 매장의 점주로 알려졌다.
점주인 저우(周)씨는 “가게가 좁아 할 수 없이 정류장에 매달았다.”며 분실 우려에 대해서는 “높은 데에 매달아 놓아 함부로 가져가지 못할 것”이라고 자신(?)하기도 했다.
중국통신원 홍진형 agatha_hong@a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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