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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마셨길래…하룻밤 술값이 무려 ‘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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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사이에 술값으로 무려 2억원을 써버린 사나이가 있어 화제에 올랐다. 특히 이 남자는 클럽을 휘어잡은 자신의 ‘활약상’을 사진으로 찍어 트위터에 자랑하기도 했다.

짧은 시간 안에 술술 돈을 써버린 화제의 남자는 올해 30살의 텍스터 코. 자신을 광고홍보회사 이사로 소개한 그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런던 시내의 한 카지노 장에서 대박을 터뜨린 후 클럽을 찾아 거하게 뒤풀이를 했다.

이날 그가 계산한 총 술값은 무려 12만 1000파운드(약 2억원)로 계산서에 포함된 봉사료만 1만 5000파운드(약 2600만원)가 넘는다.

하룻밤 사이에 마셔버리기 불가능 할 것 같은 술값의 비밀은 바로 값비싼 샴페인 때문이다. 그는 이날 2만 6000파운드(약 4500만원)짜리 ‘크리스탈 므두셀라’, 1만 6500파운드(약 2900만원)의 ‘에이스 오브 스페이드 제로’ 등 값비싼 샴페인을 마음껏 들이켰다.

쿠는 트위터에 “나는 크리스찬 그레이(소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에 나오는 27세의 잘생긴 억만장자)같은 남자”라면서 “올해의 마지막을 마음껏 즐기겠다.”고 적었다.  

한편 지난 4월에도 런던의 한 유명 나이트클럽을 찾은 외환 트레이더 알렉스 호프(23)가 하룻밤새 무려 3억 6000만원 어치 술값을 결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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