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美고교생, 대학 진학때 서열 대신 ‘이것’ 중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고교생들이 대학진학을 선택할 때 가장 중시하는 것은 무엇일까?

대학서열을 중시하는 우리나라 고교생과는 달리 미국 고교생들은 ‘서열’ 보다 ‘학문적 평판’을 대학 선택의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화제다.

’US뉴스&월드리포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대학 로스앤젤레스 캠퍼스(UCLA)가 지난해 가을 238개 4년제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 19만여명을 대상으로 대학을 선택할 때 무엇을 가장 중시하는지 23개 항목을 제시하고 선택하게 했다.


그 결과 이전 조사와 유사하게 언론이 공표하는 서열을 고른 비율은 18.2%로 12위에 그쳤고, 학문적 평판이 63.8%로 1위였다.

취업률(55.9%), 장학금(45.6%), 등록금(43.3%) 실제 학교 방문 경험 (41.8%), 사회활동 평가(40.2%) 가 뒤를 이어 상위권에 포진했다.

그러나 부모의 희망(15.1%), 고등학교에서의 진학상담(10.3%), 친지나 교사의 조언(6.8%)은 하위권에 머물러 대학선택에 큰 영향을 못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외도 남편’ 고발했다가 역풍…中 법원, 아내에게 “15일
  • 20대 여성, 피임하려다 그만…‘피임기구 파손’ 희귀 사례
  • “너무 예쁜데 실력까지?”…일본 뒤흔든 20살 ‘배드민턴 여
  • “옷 입혀라” 민원까지…양귀비 조각상에 무슨 일이
  • “괴물 미사일 베일 벗었다”…美 언론, 탄두 8톤 ‘현무-5
  • 바위 능선에 머문 고요, 천태산의 겨울
  • 빛의 속도로 날아가 ‘쾅’…러, 중국산 ‘레이저 무기’ 사용
  • “5분 더 자고 2분 더 걷는다”…수명을 바꾼 ‘작은 습관의
  • “미국산 무기 5년째 안 왔다”…일본은 왜 버텼나
  • “태권도 가르쳤을 뿐인데”…아프간 여성 체포, 돌팔매형까지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