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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완벽 몸매?…사진으로 바꿔보니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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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같은 몸매를 위해 굶고 있다면 이 사진을 봐라!”

브라질의 모델 에이전시 스타 모델스가 거식증의 위험을 경고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업체는 섭식장애로 인한 질병이 늘어나자 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구분하라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스타 모델스는 빼어난(?) 포토샵을 이용해 몸매를 가진 팔등신 모델의 그림을 사진으로 변환, 공개했다. 뼈만 앙상하게 남은 사진은 아름다움의 극치는 커녕 혐오감을 자아낸다.

스타 모델스는 “당신은 그림이 아니다. 거식증에 단호하게 ‘NO’라고 말하라.”는 슬로건과 함께 이 그림-사진을 공개했다. 모델 세계에서 거식증은 흔한 일이다.

날씬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목숨을 건 다이어트를 하는 모델이 많다.

보그 호주의 전 편집인은 “모델들이 몸매를 만들기 위해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가 있다.”며 “허기를 느끼지 않기 위해 휴지를 먹는 일도 있다.”고 말했다.

사진=스타 모델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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