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3년간 코르셋 착용한 20대女, 허리 ‘15인치’ 충격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지나치면 부족함과 같다는 과유불급은 이럴 때 쓰는 말일까. 독일의 한 20대 여성이 3년간 코르셋을 착용해 허리둘레 40cm(약 15.7인치)를 만들었다.

10일 영국 일간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독일 베를린에 사는 미셸 코브케(24)가 다이어트나 운동 없이 3년간 코르셋을 착용해 허리둘레 64cm(25.2인치)에서 40cm(15.7인치)까지 줄였다.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사진을 보면 코브케의 허리는 말 그대로 개미허리로 밖에 안 보이며 매력적이기보다는 위화감 마저 준다.

코브케는 이미 수년간 코르셋을 착용했기 때문에 배의 근력이 떨어져 이를 입지 않고서는 스스로 서 있을 수 없는 상태가 됐다. 식사 역시 일반 여성만큼 먹을 수 없어 적은 양을 수차례 나누어 섭취하고 있다.

코브케의 소식을 전해 들은 의사들은 앞으로도 코르셋을 계속 착용하면 생명에 지장을 줄 수도 있다고 충고하고 있지만, 코브케는 목표 허리둘레인 38cm를 달성하기 위해 코르셋을 벗지 않을 계획으로 전해졌다.

사진=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한 대도 못 팔았다더니”…KF-21, 4개국 수출전 동시에
  • 성관계 파트너, 몇 명이면 많은 걸까?…남녀 비교해 보니 ‘
  • 이란, 한국 기름값 올려 놓더니 돌변…“석유 살래?” 러브콜
  • ‘야한 꿈’ 꾸는 진짜 이유…꿈속 스킨십 상대에 따라 ‘해몽
  • “1조 깎고 넘긴다더니 사실이었다”…KAI, KF-21 이전
  • ‘위험한 성행위’ 즐기는 10대들…“성관계 중 질식” 주의보
  • 성관계 어렵게 만드는 수면 습관…“‘이렇게’ 자면 발기부전
  • “성관계도 예약해야 한다고?”…전문가가 꼽은 의외의 장점 5
  • 10대 학생들과 성관계 맺은 20대 女교사…알고 보니 ‘협박
  • “불륜이면 끝인 줄 알았는데”…배신당한 79%가 안 헤어진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