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그랜드캐니언에서 외줄타기, 안전장치 없이 성공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그랜드캐니언 457m 상공에서 외줄타기를 한 남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24일(현지시간) 곡예사 닉 왈렌다(34)이 애리조나주(州) 그랜드캐니언에 있는 리틀 콜로라도 강을 외줄타기로 건너는 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왈렌다는 콜로라도 강 457m 상공에서 균형을 잡기 위해 봉 하나에 의지한 채 5cm 너비의 밧줄 위를 걸었다. 그는 아무런 안전장치 없이 22분에 걸쳐 396m 길이의 밧줄을 무사히 건넜다. 이를 지켜보던 500여 명의 관중이 그의 성공에 환호를 보냈다.

왈렌다는 “바람이 불어 로프가 흔들렸다. 온 힘을 다해 집중해서 건너야 했다”며 당시의 긴박함을 전했다. 그는 “다음에는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크라이슬러 빌딩을 외줄타기로 건너보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사진=유튜브/ABC NEWS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성욕 사라진 40대 중년, 나이 때문 아니었다…진짜 원인 알
  • 성관계 직후 심장 혈관 파열된 女, 원인은?…“여성 특히 주
  • “동료가 신고”…과외 학생에게 선 넘은 美 여교사 최후
  • “잠자리 좋았다”는 성인들, 왜 만족 못 했나…진짜 이유 보
  • “회사서 성폭행” 호소한 18세 견습 사원 사망…英 방산업체
  • “성폭행 근거 없다”더니 14억 제안…JP모건 소송에 월가
  • 아동 성범죄자, 여친 만나려 5개월간 통통배 타고 태국행…“
  • “의사가 만졌어요!”…성폭력 저지르는 의료진에 日 발칵, 한
  • “여자친구가 설득”…고환 제거 결정한 20대 남성, 이유 알
  • “세계 8번째라더니”…KF-21, 라팔·J-10C 앞에선 아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