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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마 나 금붕어야!”…왕눈이 금붕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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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금붕어야!”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이 26일(현지시간) 만화 속에나 등장할 법한 이색적인 모습의 왕눈이 금붕어를 소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필수 애완동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 금붕어의 이름은 ‘버블 아이 금붕어’(Bubble Eye goldfish).

버블 아이 금붕어는 이름처럼 양 눈 주위가 ‘풍선’ 만해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물고기에 필수적인 등지느러미가 없어 헤엄치는 모습도 이색적이다.

그러나 이 금붕어는 ‘나혼자 사는’ 경우가 많다. 양 눈 주위 액체 상태의 부풀어 오른 부위가 접촉에 의해 쉽게 터져버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관상용으로 이 금붕어를 키우는 사람들은 어항에 친구 없이 외롭게 키우는 경우가 많다.

한 전문가는 “버블 아이 금붕어의 ‘풍선’이 터지면 곧 다시 자라난다” 면서 “문제는 터진 것을 다른 물고기가 먹게되면 감염 등의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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