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한 42세 남성이 이색적인 장치를 이용해 금연을 시도하고 있다고 외신이 최근 보도했다. 26년간 줄기차게 담배를 피워온 이 남성이 개발한 장치는 바로 ‘철가면’. 남자는 얼굴에 철가면을 쓴 뒤 자물쇠로 잠궈버린다.
새장처럼 생긴 철가면은 워낙 촘촘하게 철장이 엮여 있어 담배를 끼어넣기가 불가능하다. 아예 흡연을 꿈도 꿈지 못하게 가능성을 원천 봉쇄한 셈이다.
철가면을 쓴 뒤 자물쇠로 철컥 잠궈놓고는 열쇠는 부인에게 맡긴다.
외신은 “담배를 피우지 않으려 철가면을 쓰면서 식사마저 못하게 된 남자가 과연 금연에 완전히 성공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긱시스템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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