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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커트 입은 여성 다리에 광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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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성의 다리 자체도 광고판이 되는 시대가 온 것 같다.  

최근 일본 도쿄의 한 광고 회사가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성의 다리 위에 광고를 하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화제가 되고 있다.

남성들이 힐끗힐끗 짧은 치마를 입은 여성의 다리를 훔쳐보는 것에 착안한 이 광고는 실제로 최근 도쿄 거리에서 광고가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광고 방법은 단순하다. 미니스커트를 입은 날씬한 여성이 다리 위에 광고 스티커를 붙이고 길거리를 돌아다니면 된다. 물론 남자들이 자신의 다리를 노골적으로 쳐다 본다고 해서 문제 삼으면 안된다.

광고회사 관계자인 히데노리 아츠미는 “광고는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여성의 다리는 완벽한 조건을 갖췄다” 면서 “광고가 돋보이게 하기 위해 미니스커트와 긴 양말을 여성에게 입힌다”고 밝혔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광고모델은 일반 여성들을 상대로 인터넷을 통해 모집 중이며 일당은 우리 돈으로 10만원 선으로 전해졌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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