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도로 중앙선에 명품차 주차하고 출근한 인턴女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한 철없는 여성이 고급차 마세라티를 도로 중앙선에 주차하고 자리를 떠 주민들을 화나게 만들었다.

황당한 사건은 최근 중국 충칭시 도심에서 벌어졌다. 사건의 주인공은 올해 22세의 샤오 쉬. 최근 대학을 졸업하고 한 기업의 인턴으로 일하고 있는 그녀는 자신의 ‘애마’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를 몰고 회사에 출근했다.

우리돈으로 약 1억 6000만원에 달하는 고급차를 몰고 출근하는 인턴의 ‘마인드’도 대단하지만 그녀의 운전 매너는 더 대단했다.

샤오는 “회사 및 인근 주차장에 빈 자리가 없어 중앙선에 주차했다” 면서 “주민들이 화내는 것을 보고 내 차가 부러워서 그런 줄 알았다”고 당당히 밝혔다.

결국 황당한 주차가 교통 정체까지 일으키자 현지 경찰이 출동해 그녀에게 딱지를 끓는 선에서 사건은 마무리 됐다.

한 현지 주민은 “법이야 어떻든 자신 만의 방식으로 사는 일부 돈 많은 사람들의 행태가 보였다” 며 혀를 내둘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中 정찰기 올려다볼 수밖에 없지?”…日전투기 출격에 중국이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성관계 후 ‘제자리 뛰기’로 피임”…美 10대 소녀들의 황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독일 전차 손보던 자리에 한국 K2…폴란드 공장이 바뀌는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