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뉴욕 지하철서 ‘소파에 앉아 가는 승객’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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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지하철 전동차 내에서 소파를 놓고 앉아있는 여성들이 포착돼 화제다.

소셜 뉴스 웹사이트인 ‘레딧’에 지난 11일(현지시간) 뉴욕 지하철에 소파를 놓고 앉아있는 여성의 사진이 공개됐다.

미국 뉴욕 지역 인터넷 매체 고담이스트(gothamist)에 따르면 사진의 주인공인 여성은 소파를 구매했지만 옮길 방법이 없어 친구와 함께 소파를 밀어 지하철로 옮겼다.

이 여성은 “친구와 함께 방문한 소품 가게에서 소파를 충동적으로 구매했다” 면서 “하지만 집까지 옮길 방법이 없어 지하철로 소파를 들고 갔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사람이 우리를 신기해하며 사진을 찍어서 조금 불쾌했지만, 지하철이 이렇게 즐거운 분위기가 된 것은 처음이라 괜찮았다” 며 “소파를 옮길 때 많은 사람이 우리를 도와줬다. 행복한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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