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WWE 스타 대런 영 프로레슬러 첫 ‘커밍아웃’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우락부락한 근육과 현란한 기술로 ‘남성다움’을 과시하는 미 프로레슬링의 유명 선수가 커밍아웃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미 프로레슬링(WWE) 선수 중 최초 커밍아웃으로 기록된 선수는 지난 2010년 데뷔한 중견 레슬러 대런 영. 영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LA공항에서 자신의 수하물을 기다리던 중 현지 연예매체 TMZ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폭탄 고백을 했다.

영은 “WWE의 슈퍼스타로서 정직하게 이야기 하겠다. 나는 게이이며 매우 행복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남성’이라는 것 별로 중요하지 않다. 당신(기자)에게는 중요한가?”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이같은 갑작스러운 고백에 TMZ의 기자도 깜짝 놀란 것으로 전해졌다. 영의 폭탄 고백 직후 WWE 측은 두팔을 들어 환영했다. WWE 측은 “영의 고백이 우리는 자랑스럽다. 계속 WWE의 슈퍼스타인 그를 지지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中 ‘항모 킬러’ 미사일 탓 접근 어려워…美 6세대 F/A-
  • 환자와 성관계 들키자 “성폭행당했다”…간호사 결국 징역
  • 400명과 관계 후 임신 발표…英 인플루언서 “내 몸이다”
  • “술 취한 16세와 수영장 파티”…前시장, 사후피임약 배달까
  • 500년 시간을 품은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
  • 마약왕 사살 ‘일등공신’ 지목된 유명 모델…살해 협박 이유는
  • 이번에도 첫 공격은…스텔스 기능 강화한 美 ‘검은 토마호크
  • “시간 없어, 어서 타!”…중동 사태에 한화 김승연 회장 밈
  • 학생들에게 “뜻 높이라더니”…15세 소녀 호텔서 돈 주고 만
  • “이혼하겠는데?”…점성술사 예언에 충격받은 예비 신부의 선택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