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보다

국제우주정거장서 찍힌 ‘금색 UFO’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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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미확인비행물체(UFO)가 목격돼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우주비행사 크리스 케시디는 ISS 안에서 촬영한 UFO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지난 3월 ISS에 승선해 오는 9월까지 임무를 수행할 예정인 케시디는 “ISS 인근에서 금색의 미확인비행물체가 떠다니고 있다”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나사 홈페이지에 남겼다.

이후 언론과 네티즌들의 관심이 증폭되자 곧 나사 측이 해명에 나섰다. 이 비행물체는 우주선이 아닌 안테나 커버라는 것. 나사 측은 “러시아 지상 통제센터 측과 확인한 결과 이 물체는 ISS에 장착돼 있던 안테나 커버” 라면서 “ ISS와 충돌해 위험을 일으킬 가능성은 없다”고 일축했다.

나사 측이 곧장 해명에 나선 것은 과거 ISS에서 촬영된 사진과 동영상에 UFO가 자주 촬영됐다는 ‘음모론’을 진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간 많은 UFO전문가들과 네티즌들은 ISS에 찍힌 정체불명의 물체를 외계인의 우주선이라고 주장해 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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