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달리는 택시 안에서 ‘성관계’ 황당 커플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고속으로 달리는 택시 안에서 ‘사랑’을 나누는 대담한 커플의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는 상하이의 한 도로에서 촬영된 놀라운 사진들이 게재됐다. 사진 속 주인공은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서양인 커플.

택시 뒷좌석에 나란히 앉아 교통체증으로 유명한 상하이의 한 도로를 달리던 이들 커플은 택시기사의 시선은 아랑곳 하지 않고 그들만의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옆 차선에서 이를 촬영한 목격자는 “외국인으로 보이는 이들은 처음에는 뜨겁게 키스를 나누더니 곧 ‘관계’를 갖기 시작했다” 면서 “격렬한 움직임으로 달리는 택시가 들썩거릴 정도였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이 장면을 본 여러 운전자들이 한 눈을 팔아 하마터면 큰 사고가 날 뻔 했다”고 덧붙였다. 자극적인 사진과 함께 이 내용이 현지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자 중국 당국이 입장을 밝혔다.     

상하이 경찰은 “당시 택시기사는 차를 세우고 이 커플을 강제 하차시켜야 했다” 면서 “달리는 차 안에서 이같은 행동은 큰 사고를 유발할 수 있으며 심지어 안전벨트 조차 하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23년간 하루 4번씩 성관계”…유명 농구선수 전 아내 충격
  • 유력 국회의원, 女보좌관 성폭행 혐의…“피해자 최소 4명,
  • 中남성, 승무원 엉덩이를 툭툭…“성추행은 아니잖아?” 황당
  • “35세인데 연애도 첫 경험도 없다”…여성 고백에 댓글창 폭
  • “대낮 해변서 성관계”…푸껫 발칵, 프랑스 커플 결국 체포
  • “성능만 좋다고 사주지 않는다”... 한화, 노르웨이서 던진
  • ‘구식’ 취급 받던 韓 최초 전략 무인기, 어떻게 부활했나…
  • K방산, 미국도 접수?…“한화 K9MH 곡사포, 독일·스웨덴
  • 전차는 튀르키예가 더 많은데…유럽 최강은 K2 품은 폴란드
  • “유력 국회의원, 성폭행 후 목 졸라”…선거판 뒤엎은 스캔들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