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달리는 택시 안에서 ‘성관계’ 황당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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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으로 달리는 택시 안에서 ‘사랑’을 나누는 대담한 커플의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는 상하이의 한 도로에서 촬영된 놀라운 사진들이 게재됐다. 사진 속 주인공은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서양인 커플.

택시 뒷좌석에 나란히 앉아 교통체증으로 유명한 상하이의 한 도로를 달리던 이들 커플은 택시기사의 시선은 아랑곳 하지 않고 그들만의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옆 차선에서 이를 촬영한 목격자는 “외국인으로 보이는 이들은 처음에는 뜨겁게 키스를 나누더니 곧 ‘관계’를 갖기 시작했다” 면서 “격렬한 움직임으로 달리는 택시가 들썩거릴 정도였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이 장면을 본 여러 운전자들이 한 눈을 팔아 하마터면 큰 사고가 날 뻔 했다”고 덧붙였다. 자극적인 사진과 함께 이 내용이 현지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자 중국 당국이 입장을 밝혔다.     

상하이 경찰은 “당시 택시기사는 차를 세우고 이 커플을 강제 하차시켜야 했다” 면서 “달리는 차 안에서 이같은 행동은 큰 사고를 유발할 수 있으며 심지어 안전벨트 조차 하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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