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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명 다리 건너다 ‘폭삭’…아찔한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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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 선착장의 다리가 갑자기 붕괴되면서 사람들이 물로 곤두박질치는 사고 현장이 공개됐다.

중국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중국 장시성 루산의 한 선착장에서는 배를 타기 위해 건너야 하는 다리가 무너지면서 승객 십 수 명이 그대로 물에 빠지고 말았다.

당시 다리 위에는 수많은 승객이 건너고 있었으며, 붕괴와 동시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물에 빠져 허우적대기 시작했다.

이 중에는 유람선을 타기 위해 이동하던 어린 아이 및 노약자가 상당 수 포함돼 있어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다.

다행히 구조대가 긴급 출동해 승객 전원을 구조했으며, 일부 부상자는 병원에 옮겨 간단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리를 맡고 있는 선착장 측은 “본래 1만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다리인데, 당시 이용객은 5000명에 불과했다”면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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