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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억원 복권 당첨자 1년만에 31억 원 또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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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당첨되기도 힘든 복권에 두 번이나 당첨되는 행운을 가진 사람이 있다.

미국 플로리다주(州)에 사는 제임스 보즈만은 지난해 자신의 집인 에지우드의 한 편의점에서 산 복권에 당첨돼 1,000만 달러(약 105억 원)를 받았다. 그리고 최근 복권에 또 당첨되는 행운을 얻었다고 영국 일간 미러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당첨 금액은 300만 달러(약 31억 원). 복권회사에서는 “신이 제임스를 지켜주고 있는 것 같다”면서 “한 번 당첨도 놀라운데, 두 번이나 당첨이 되다니 말도 안 된다”면서 놀라워했다.

현재 67세인 제임스는 “앞으로 100살까지는 살 것 같다”며 “한꺼번에 당첨금을 받지 않고 지금부터 30년간 매년 10만 달러씩 받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세 번째 당첨에도 도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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