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이웃집 호박 튜브와 ‘성관계’ 변태남 쇠고랑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한 남자가 풀장 위에 떠있는 이웃집 호박 튜브와 ‘사랑’을 나누다 결국 쇠고랑을 차게됐다.

황당한 사건의 주인공은 미국 오하이오주 해밀턴에 사는 올해 34살의 에드윈 찰스 토버그타. 최근 현지에서 열린 재판에서 그는 공공 외설 혐의로 결국 11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례적으로 높은 형량이 선고된 것은 토버그타의 전력 때문이다. 이미 그는 수차례 비슷한 행위로 경찰에 체포된 바 있다. 지난 2011년에도 그는 이웃집 풀장용 핑크색 뗏목 튜브와 ‘사랑’을 나누다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그는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하자 상대(?)인 뗏목을 들고 도주하는 해프닝을 벌이기도 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6월 발생했으며 대낮에 어린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나체 상태로 이웃집 호박 튜브를 ‘탐하는’ 행위를 벌였다.      

그러나 현지언론에 따르면 그는 정신적 장애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버그타의 할머니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손자가 정신적 장애를 앓고 있으며 치료 중 약물을 남용한 적도 있다” 며 “손자가 플라스틱에 매력을 느끼는데 적당한 치료방법이 없어 걱정”이라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K9 자주포 300문 더!”…인도, 한국산 무기에 2조 8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K2 전차, 일시 가동 중단했는데…폴란드 “문제 없다” 쿨한
  • 화염 뿜으며 로켓 발사…한국서 실사격 나선 美 M270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이라크, 한국 천궁-Ⅱ 미지급금 해결했나…“곧 첫 방공체계
  • 3년 기다린 韓 전투기, 드디어 온다…말레이 “30일 FA-
  • “‘복통’ 10살 소녀, 임신 6개월 차였다”…의붓父 학대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