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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뛰다가 공중서 자리 교체!…아슬아슬 티터보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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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장한 두 청년이 널뛰기와 흡사한 기구 위에서 번갈아 뛰며 묘기를 부리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7일 동영상사이트 유튜브에 공개된 이 영상은 데이비드와 스테프라는 두 남성이 티터보드라는 기구 위에서 훈련하는 모습으로, 지금까지 조회 수는 130만 회를 넘어서고 있다.

티터보드는 우리나라의 민속놀이인 널뛰기와 매우 흡사한 것으로, 이 역시 두 사람이 번갈아가며 뛰는 방식이다.

영상에는 두 남성이 수 미터 높이로 널을 뛰는 것도 모자라 그 자리에서 회전을 하고 심지어 공중에서 자리를 바꾸는 묘기를 선보인다.

이 같은 영상을 공개한 이는 데이비드로, 체조선수 출신인 그는 현재 세계적인 서커스단인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의 단원으로 활동 중이며, ‘코르테오’(Corteo)라는 공연에서는 자신의 동료와 함께 티터보드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화제가 된 이 영상은 미국의 허핑턴포스트 등 다수 매체를 통해서도 소개됐다.

사진=유튜브 캡처(http://youtu.be/sdCBqI3Jn3Y)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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