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사람 피부로 조각을?” 놀라운 미술작품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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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람 피부 아니야?”

실제와 피부와 똑같은 재질로 만든 것 같은 놀라운 조각 작품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온라인매체 허핑턴 포스트의 2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작품을 만든 이는 영국 출신 조각가 제시카 해리슨으로 그녀의 설명에 따르면 다행히도(?) 진짜 사람 피부를 재료로 사용하지는 않았다.

지점토 등 일반적인 조각 재료로 실제 사람 피부 뺨치는 작품을 만들어낸 해리슨. 그녀는 해당 작품이 “‘인체공간의 확장’을 주제로 하는 조각 프로젝트 중 하나”라고 설명한다.

해리슨은 “신체 외부와 내부 사이의 이동 수단을 피부로 보고 이 피부와 공간의 활성 관계를 탐구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피부로 만들어진 가구는 바로 인체에서 파생된 하나의 공간이라는 의미다. 그녀의 작품은 주로 인체 감각 기관을 모티브로 조각과 연관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해리슨의 다른 미술 작품들은 그녀의 웹사이트(http://www.jessicaharrison.co.uk/)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허핑턴포스트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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