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외질, 3년 연속 ‘독일 올해의 선수’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아스널에 합류하며 단숨에 아스널을 우승후보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유럽 도움왕’ 메수트 외질이, 독일축구협회가 실시하고 팬들이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독일 올해의 선수’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외질은 해당 투표에서 30% 이상의 득표를 기록하며, 쟁쟁한 경쟁자인 필립 람(뮌헨), 토마스 뮐러(뮌헨) 등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올해 25세인 외질이, 현재 최강의 국가대표팀을 구축하고 있는 독일에서 3년 연속 최고의 선수에 선정됐다는 것은 그의 진가를 증명하는 데 충분한 것이다.

외질은 독일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 상을 수상하게 돼 자랑스럽고 행복하다”며 “무엇보다 가장 기쁜 것은, 이 선정이 다른 누구도 아닌 팬들에 의해서 진행됐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외질은 EPL 첫 시즌인 이번 시즌 현재까지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2위를 달리고 있다. 1위는 루니(맨유)로 9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지만, 루니가 외질보다 2경기를 더 치렀다는 점을 고려할 때, EPL 첫 시즌 도움왕도 충분히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사진=3년 연속 팬들이 뽑은 ‘독일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외질(출처 인디펜던트)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中 정찰기 올려다볼 수밖에 없지?”…日전투기 출격에 중국이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성관계 후 ‘제자리 뛰기’로 피임”…美 10대 소녀들의 황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독일 전차 손보던 자리에 한국 K2…폴란드 공장이 바뀌는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