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첼시 아자르 ‘동생’ , 벨기에 리그 최우수선수 선정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벨기에 대표팀 스타선수이자 첼시의 미드필더 에당 아자르(23)가 EPL은 물론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친동생인 토르간 아자르(20)가 벨기에 리그에서의 맹활약을 바탕으로 벨기에 리그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첼시에서 쥘테 바레험으로 임대중인 토르간은 2012/13시즌 37경기에 나서 5골을 기록했고 이번 시즌에는 23경기에서 이미 10골을 기록하는 등 급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벨기에 리그 최우수선수에 선정, 원소속팀인 첼시 관계자들 및 벨기에 축구팬들에게 즐거운 기대를 안겨주고 있다. 과거 이 상을 수상한 선수 중에는 현재 최고의 수비수로 불리는 빈센트 콤파니(맨체스터 시티)가 있다.

토르간은 공격형 미드필더 포지션에서 주로 뛰는 선수로, 그가 현재의 발전을 계속 이어갈 수 있다면, 머지않아 첼시에서 두 형제가 나란히 뛰는 모습도 팬들이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형제가 모두 축구 실력이 뛰어난 경우는 축구계에서 종종 볼 수 있는 현상으로 지난해 맨시티에서도 야야 투레, 콜로 투레 형제가 함께 뛴 바 있다.

사진= 벨기에 언론과 인터뷰 중인 토르간 아자르(EK TV 캡처)

이성모 스포츠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K9 자주포 300문 더!”…인도, 한국산 무기에 2조 8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화염 뿜으며 로켓 발사…한국서 실사격 나선 美 M270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