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中길거리서 잠든 취객, 노숙자에게 ‘에로 봉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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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술취해 길거리에 잠들었다가는 ‘큰일’을 당할지도 모르겠다.

최근 중국 소셜네트워크를 타고 길거리에서 봉변을 당한 한 남자의 웃지못할 사진들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있다. 사진 속 주인공은 용 마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남자와 한 노숙자.

사연은 최근 허난성 난양시의 한 도심 길거리에서 벌어졌다. 이날 마이는 밤새도록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놀다 길거리에 누워 잠이 들었다.

그가 평생 잊지못할 ‘경험’은 이때 일어났다. 어디선가 노숙자가 나타나 사랑스러운 눈길로 술취한 마이를 쳐다보고는 다정히 옆에 누운 것. 이어 노숙자는 여자의 이름을 중얼거리며 마이에게 키스하고 포옹하는등 ‘몹쓸짓’을 벌였다.

이같은 장면은 택시를 잡기위해 서 있던 남자가 촬영해 인터넷에 올렸고 곧바로 화제로 떠올랐다.

사진 촬영자는 “결국 술취한 남자는 잠에서 깼고 화가 나 노숙자를 노려보고 고함쳤다” 면서 “생각보다 노숙자가 매우 신사(?)같은 행동을 했다”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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