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아이폰 케이스, ‘맥가이버 칼’로 변신…”활용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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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용도의 소형 칼과 오프너 등 22종이 내장돼 있는 활용만점의 아이폰 케이스가 공개됐다.

과거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맥가이버 칼’과 유사한 ‘태스크 원’(TaskOne) 아이폰 케이스에는 1.8인치의 나무 톱과 2.5인치의 나이프, 드라이버 3개를 포함해 총 22종의 각종 도구가 포함돼 있다.

모든 공구들은 스테인리스 강(鋼)으로 만들어져 고강도를 자랑하며, 22종의 도구를 모두 포함한 무게는 고작 89g밖에 되지 않는다.

이를 개발한 태스크 랩(Task Lab)의 대표인 애디슨 엘튼(30)은 “내가 가지고 있는 멀티 공구함이 있었는데, 이를 손쉽게 들고다닐 수 없어서 불편함을 느꼈다. 여기서 착안한 아이디어로 ‘태스크원’을 만들었다”면서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케이스를 만들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 케이스는 사용자의 기호에 맞게 4가지 컬러로 구성됐으며, 아이폰 4, 4S, 5, 5S 4종으로 나눠져 있다.



엘튼은 “이것은 세계에서 가장 실용적인 아이폰 케이스가 확실하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가격은 아이폰 4, 4S 전용은 80달러(약 9만원), 아이폰 5와 5S 전용은 100달러(약 11만원) 선이다.

독특한 아이폰 케이스의 자세한 정보는 ‘tasklab.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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