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카가와 “대지진 3주년, 일본인 응원하겠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맨유와 일본 대표팀의 미드필더 카가와 신지가 동일본 대지진 3주년을 맞은 11일, 본인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일본인들을 격려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카가와는 본인의 트위터에 일본어와 영어로 “오늘은 대지진이 난지 3년이 되는 날이다”라며 “나는 계속 일본인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일본에 돌아가면, 반드시 도호쿠 지방을 방문하겠다”고 말한 뒤, 최근 본인의 부진한 모습을 염두에 둔 듯“(팬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줄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응원해달라’는 메시지도 함께 남겼다.

한편, 평소 트위터를 자주 사용하지 않는 카가와의 이번 메시지에 대해 일본인들은 “카가와를 믿는다, 꼭 좋은 모습 보여달라”는 등 호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카가와 신지가 본인의 트위터계정에 남긴 일본 대지진 3주년에 관한 메시지(카가와 신지 트위터)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잡으려던 韓 FA-50, 美 로켓에 발목…폴란드가 골머
  • 천무 샀던 폴란드, 이번엔 韓 탄도미사일까지…사거리 290㎞
  • 이러니 폴란드 안절부절…“푸틴, 국경 코앞에 ‘초대형 레이더
  • 러시아 코앞에 韓 K2 전차 또 배치…폴란드가 서두르는 이유
  • 푸틴, ‘삼전·하이닉스’ 사들일까…“병행수입 검토, 데이터센
  • 美 하이마스 대신 韓 천무 택한 노르웨이…러 핵심부대도 사정
  • 中 드론, 이 정도였나…“가격은 3분의 1, 성능은 2배”
  • “‘강제 성관계’ 상황극 좋아해”…경찰의 충격적인 이중생활에
  • 불륜 끊겠다더니 이틀 만에 연락…2주 뒤 숙박업소 간 남편
  • “이란군, ‘여성 성매매 조직’으로 전쟁 자금 번다”…충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