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엽기

리얼리티 출연 여가수, 모기 200마리에 뜯겨 하차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리얼리티 쇼에 출연한 연예인이 모기떼의 공격을 받고 병원으로 실려갔다.

사고는 최근 스페인의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 ‘수페르비비엔테스’에서 발생했다.

’수페르비비엔테스’는 영국의 인기 리얼리티 ‘서바이벌’와 비슷한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오지에 들어가 악조건을 이겨내고 생존해야 한다.

사고가 터진 프로그램은 플라야 우바라는 곳을 무대로 촬영 중이었다. 프로그램엔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레베카 포우스(여.35)도 참가했다.

하지만 레베카는 중도하차 궁지에 몰렸다. 문제는 모기떼였다.

레베카는 플라야 우바에서 모기떼의 공격을 받았다. 최소한 모기 200여 마리가 레베카의 온몸을 물어뜯었다.

대기하고 있던 의사들이 레베카를 살폈지만 그냥 치료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

레베카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병원까지 가야했지만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어 다행이었다.”며 “레베카가 회복되면 다시 프로그램에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TV캡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이라크, 한국 천궁-Ⅱ 미지급금 해결했나…“곧 첫 방공체계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