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무려 4년간 26개국서 찍은 ‘프러포즈 영상’ 감동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확대보기
무려 4년간 26개국을 돌며 여자 친구를 향한 사랑을 기록해 온 남성이 전 세계 여성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잭 하이어(22)라는 이름의 미국 남성은 지난 4년 간 세계 각국에서 여자 친구인 레베카 만을 위한 프러포즈 영상을 담아왔다.

그가 거쳐 간 지역은 그리스, 런던 등 서구 국가 뿐 만 아니라 중국, 터키 등지도 포함돼 있다.

그는 각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앞에서 직접 카메라를 설치한 채 프러포즈 장면을 녹화했고, 프로클레이머스(The Proclaimers)라는 그룹의 히트곡을 빌려 립싱크로 마음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여자친구와 함께 한 일상의 모습도 꼼꼼하게 비디오로 촬영한 뒤 이들 영상에 추가해 감동을 더했다.

잭은 영상에서 “코끼리와 낙타를 타보고 지구의 정 반대편에서 하이킹을 하는 등 다양한 모험을 해 왔지만 내 인생 최고의 모험은 레베카를 사랑하게 된 것”이라고 고백했다.

여자친구의 반응은 당연히 ‘Yes’였다.

네티즌들은 “지금까지 본 프러포즈 중 가장 멋지다”, “이렇게 넓은 지역에서 이렇게 멋진 프러포즈를 하기란 어떤 남자도 쉽지 않을 것” 등 부러움 섞인 반응을 보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中 정찰기 올려다볼 수밖에 없지?”…日전투기 출격에 중국이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성관계 후 ‘제자리 뛰기’로 피임”…美 10대 소녀들의 황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독일 전차 손보던 자리에 한국 K2…폴란드 공장이 바뀌는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