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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아스널 팬 오리에, SNS 통해 아스널행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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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유망한 오른쪽 수비수이자. 스스로 인정한 아스널 팬인 툴루즈의 오른쪽 수비수 세르쥬 오리에(22)가 SNS를 통해 아스널 이적을 암시하는 듯한 행동을 보이고 나서 현지 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오리에는 1일(현지시간) 아스널 원정 유니폼을 입고 있는 한 팬으로부터 “아스널로 이적하느냐?”라는 질문을 받고 “그렇다”고 대답한 뒤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이 동영상으로 SNS상에 배포되며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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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적설을 더욱 증폭시키는 점은, 해당 동영상을 배포한 트위터리안이 “세르쥬 오리에가 아스널 팬에게 아스널에 합류한다고 말하고 있다”는 제목으로 트윗한 내용을, 오리에 본인이 자신의 계정을 이용해 리트윗하며 자신을 팔로우하고 있는 많은 팬들에게 재배포했다는 점이다.

오랜 기간 아스널 우측 수비를 담당했던 바카리 사냐가 계약기간 종료로 팀을 떠날 것을 선언한 가운데, 아스널은 우측 수비수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며 그동안 아스널 팬이자 뛰어난 유망주인 오리에와도 연결된 바 있다. 그런 중에 나온 이번 오리에의 반응으로 인해 그의 아스널 이적설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세르쥬 오리에가 비디오 속 응답과 트윗 내용 대로 아스널에 합류하게 될지, 합류한다면 바카리 사냐 이상의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사진설명 1. 아스널 타겟 오른쪽 수비수 세르지 오리에(출처 AFP)

사진설명 2. 오리에가 직접 리트윗하고 나서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는 트윗 전문(출처 트위터)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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