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메시 골에 트위터도 폭발...월드컵 최고기록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리오넬 메시가 리오넬 메시가 브라질월드컵 데뷔전에서 골네트를 흔들면서 인터넷에서도 진기록을 세웠다.

메시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직후 1분 만에 트위터에 23만6171건 관련글이 올랐다.

현지 언론은 “월드컵이 개막한 뒤 트위터에 오른 관련글에서 최고 기록이 세워졌다.”고 보도했다.

아르헨티나는 16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나 경기장에서 F조 예선 첫 경기를 가졌다.

메시는 후반 20분 수비수 3명을 따돌리고 결승골을 넣었다. 월드컵에 3회째 출전한 메시에겐 월드컵 2번째 골이다.

아르헨티나 축구팬들은 경기시작과 함께 트위터를 달궜다.


아르헨티나-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전 90분 동안 트위터에 달린 글은 무려 640만 건이었다. 다른 경기는 상대적으로 트위터 성적이 초라했다.

프랑스와 온두라스전의 경우 아르헨티나의 데뷔전에 이어 트위터 글 랭킹은 2위였지만 경기시간 중 트위터에 오른 관련글은 390만 건에 불과했다.

프랑스 공격수 카림 벤제마의 두 번째 골이 터진 직후 1분간 오른 트위터 글은 9만5212건에 그쳤다.

아르헨티나 언론은 “리오넬 메시가 월드컵에서도 최고의 관심을 받는 선수라는 사실이 새롭게 증명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사진=TV 캡처

임석훈 남미 통신원 juanlimmx@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인도 10대 세 자매 “한국 사랑해” 유언 남기고 사망…충격
  • 택시 탔다가 성폭력 당한 여성 수천 명…“택시 회사가 책임져
  • 외신도 K-방산 가성비에 깜짝…“‘천무’ 계약한 노르웨이,
  • 엘베서 붙잡힌 여성…약혼했는데 강간죄 받은 중국 남성
  • 택시에서 외국인 커플이 벌인 ‘그 행동’…벌금으로 끝나지 않
  • 동료들이 “누가 먼저 잘까” 내기…여직원 소송, 결국 패소한
  • 시신에서 지방 추출해 가슴·엉덩이 성형…기괴한 시술 유행,
  • 연 300일 출장 다니던 21조 자산가의 후회…아빠 보고 ‘
  • “베트남 처녀 수입해서 한국 총각 장가보내자”…진도 군수 발
  • 中호텔 객실 몰카, 성관계 생중계까지…“SNS서 유통 중”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