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날씨가 몸무게에도 영향 준다 <美 연구>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우리가 사는 지역의 날씨가 몸무게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30일(현지시간) 헬스데이뉴스에 따르면 미국 UT오스틴(텍사스대학 오스틴캠퍼스) 연구팀이 미국 내 각 지역 성인을 대상으로 운동량과 비만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여름이 무더운 지역에 사는 이들은 신체활동이 부족하고 비만일 가능성이 높았다. 특히 이런 여름철 기후는 습하고 비가 자주 오는 것이었다.

또한 겨울이 특히 추운 곳에 사는 이들도 운동이 부족하고 비만일 가능성이 높았다.

이는 무덥거나 추운 날씨가 신체 활동에 제약을 주고 운동량을 줄여 비만으로 이끌 수 있다는 것.

이에 대해 연구팀은 “이런 특정한 기후 조건에 사는 이들은 다른 곳의 사람들보다 신체활동을 높이는 데 주력해야 비만이 될 가능성이 낮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공중보건 저널(American Journal of Public Health) 7월호에 실릴 예정이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K9 자주포 300문 더!”…인도, 한국산 무기에 2조 8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화염 뿜으며 로켓 발사…한국서 실사격 나선 美 M270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