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최초

달걀 100개분…‘세계서 가장 큰 새알’ 경매 나온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 세계서 가장 큰 새알
‘세계에서 가장 큰 새알’이 경매에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의 23일 자 보도에 따르면 ‘코끼리 새’로 불리는 융조(에피오르니스)의 알이 영국 웨스트서식스주(州) 빌링스허스트에 있는 경매사 서머스 플레이스 옥션스를 통해 경매에 출품된다.

융조는 약 200년 전 멸종할 때까지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 서식했던 지상 최대 조류로, 이번 경매에 나오는 융조알은 지름이 1피트(약 0.3m)에 달하며 부피는 현존 최대 조류인 타조의 알을 7개나 합친 것과 맞먹는다.

또한 흔히 볼 수 있는 달걀로는 무려 100개며 가장 작은 조류인 벌새의 알로는 1만 2000개에 달하는 크기라고 한다.

이번 경매의 책임자인 에럴 풀러 큐레이터는 “세계에서 가장 큰 이 알은 구조와 기능 모두 과학적으로 해명할 수 없는 수수께끼”라고 소개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이 새알의 낙찰 예상가는 3만~5만 파운드(약 5054만~8400만원)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확대보기
▲ ‘코끼리 새’로 불리는 융조(에피오르니스)의 모습.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잡으려던 韓 FA-50, 美 로켓에 발목…폴란드가 골머
  • 천무 샀던 폴란드, 이번엔 韓 탄도미사일까지…사거리 290㎞
  • 이러니 폴란드 안절부절…“푸틴, 국경 코앞에 ‘초대형 레이더
  • 러시아 코앞에 韓 K2 전차 또 배치…폴란드가 서두르는 이유
  • 푸틴, ‘삼전·하이닉스’ 사들일까…“병행수입 검토, 데이터센
  • 美 하이마스 대신 韓 천무 택한 노르웨이…러 핵심부대도 사정
  • 中 드론, 이 정도였나…“가격은 3분의 1, 성능은 2배”
  • “‘강제 성관계’ 상황극 좋아해”…경찰의 충격적인 이중생활에
  • 불륜 끊겠다더니 이틀 만에 연락…2주 뒤 숙박업소 간 남편
  • “이란군, ‘여성 성매매 조직’으로 전쟁 자금 번다”…충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