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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에 둥둥…아기 전용 스파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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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자고, 울고…. 이를 반복하는 아기도 스트레스가 쌓이는 듯하다.

이를 위한 아기 전용 스파가 미국에서 오픈해 화제가 되고 있다.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州) 휴스턴에서 아기 전용 스파 ‘플로트 베이비’(Float Baby)가 오픈해 아이를 둔 가정에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종일 포옹 당하고 이것저것 보살펴지는 신경(?)을 써야하는 아기가 잠시 ‘아기’임을 잊을 수 있다는 평판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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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를 방문한 아기들은 목에 불편함이 없도록 특별 제작된 튜브를 목에 붙이고 20분간 수영장에서 둥둥 떠 있게 된다.

이후 아기들은 전문가의 지도로 자신의 부모에게 마사지도 받을 수 있다. 요금은 65달러(6만 6000원). 이미 130명이 넘는 아기가 행복한 순간을 만끽하고 갔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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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loatbabies.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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