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지름 107㎝…초대형 ‘자연산 영지버섯’ 발견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 자연산 영지버섯


중국에서 엄청난 크기의 자연산 영지버섯이 발견돼 수집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중화망 등 현지 언론의 4일자 보도에 따르면, 중국 남부의 광시좡족자치구에서 발견한 이 영지버섯은 지름이 107㎝, 무게는 약 7.5㎏에 달한다.

표면이 매끄러운 타원형을 띠고 있으며, 뒷면 역시 보존이 매우 잘 되어 있어 소장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영지버섯은 지름 5~15㎝ 정도로 작은 크기인데 반해 이번에 발견한 것은 20배가 넘는 크기여서 더욱 눈길을 사로 잡았다.

중국에서는 영지버섯을 상서로운 버섯 혹은 불로초(不老草)로 여기며, 십장생의 하나로도 유명하다.

최근에는 조류인플루엔자(AI)와 심장질환, 간 질환, 암 치료에도 효능이 있다고 알려지면서 중국 뿐만 아니라 한국과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에서 전통 약재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해 10월에는 베트남에서 220㎏의 '괴물 영지버섯'이 발견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이 영지버섯은 우리 돈으로 약 1000만원에 팔렸다.

이번에 중국에서 발견한 영지버섯은 현지의 한 토산품 전문매장에서 보관 중이며, 판매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돈 냈는데 군함 미사일 못 받았다…말레이, 한국 해성으로 빈
  • 러 제트 추진 드론 ‘게란-4’ 뜯어보니…미국과 중국 등 서
  • 처제와 불륜한 남편…알고 보니 아내가 놓은 덫이었다
  • “美 하이마스 팔고 한국 천무에 집중하자”…폴란드서 이런 주
  • “하루 6000발 필요해”…젤렌스키, 이번엔 F-16용 20
  • “모스크바 직접 공격”…젤렌스키가 간절히 원한 탄도미사일 F
  • FA-50, 러 드론 잡으러 뜬다…폴란드 전투대기 돌입, ‘
  • “한국에 돈 갚을게, 대신 6개월 후에”…‘수천억 미지급’
  • 美 육군, 한국 K9 더 들인다…‘바퀴 달린 자주포’ 6대
  • 아이 유치원 교사와 바람난 남편…이혼하자 “전세보증금 달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